2026년 09월 16일(수)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업무역량 높인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가 지역아동센터 지원단과 손을 잡고 현장 종사자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는 지난 9월 15일 대구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 대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네트워크와 정보시스템 교육 역량을 결합하기로 했다. 지역아동센터 현장 종사자들의 업무 능력을 높이고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협약의 핵심 목표다.


[사진자료] 한국사회보장정보원-지역아동센터 대구, 경북지원단 업무협약 기념사진.JPG사진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협약에 따르면 세 기관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서비스 활성화,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의 기획·운영 및 홍보, 지역아동센터 지원단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참여 확대, 교육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지역아동센터 관련 정책·사업 및 현장 정보 교류 등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대구경북지역센터는 대구 200개소, 경북 267개소 등 총 467개소의 지역아동센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종사자들의 교육 수요를 파악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교육을 적시에 제공해 종사자들의 교육 접근성과 시스템 활용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세 기관은 교육 과정에서 수렴한 현장 요구와 시스템 이용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향후 교육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해 교육과 현장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교육 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는 행복이음·희망이음 등 정보시스템 교육을 비롯해 사회서비스 적정급여 관리, 지역협력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는 지역 거점 기관이다.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보장 및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이용자의 업무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