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장애인 탁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운동화로 전했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는 15일 신유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장애인 탁구 대표팀 선수단과 코치진에게 운동화를 후원했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소속의 신유빈은 장애인 탁구계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지난해 11월 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쌀 350포대를 기부했으며, 12월에는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합동 훈련을 진행하기도 했다.
매니지먼트GNS 제공
22세의 신유빈은 "아시안게임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이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유빈은 17일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다. 한국거래소 소속 임종훈과 함께 혼합복식을 포함한 4개 종목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