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50대 다이버, 동해 촛대바위서 스쿠버 중 익수... 결국 숨져

강원 동해시 추암동 촛대바위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던 50대 남성이 익수 사고를 당해 결국 숨졌다.


14일 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오후 2시 36분쯤 동해시 추암동 촛대바위 인근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 중이던 A(50대)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A씨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생명을 잃었다.


해경은 현재 A씨가 물에 빠진 당시 상황과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