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8일(화)

신구·박근형의 위로…사랑의열매 광고 유튜브 6000만 뷰 돌파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출연한 공익 광고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60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공익재단 홍보 영상으로는 이례적인 수치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2026 연중 브랜드 광고’의 누적 조회수가 6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일 영상을 공개한 지 2주 만에 재단 역대 최단기간 1000만 회를 기록한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거둔 성과다. 여러 편의 시리즈를 묶은 합산치가 아니라 단일 연출본의 15초(2495만 회), 20초(2151만 회), 30초(1355만 회) 분량별 영상 합산만으로 6000만 뷰를 넘겼다.


사진제공|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진제공|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번 영상은 연기 경력 도합 132년의 베테랑 배우들이 무대 뒤에서 느끼는 중압감과 긴장을 진솔하게 나누는 구성을 취했다.


대본 리딩과 무대 실전 앞에서 긴장하는 박근형을 향해 신구가 "괜찮아, 사람이니까 그런 거야"라는 대사를 건네며 좌절과 실수에 직면한 이들을 위로한다. '인간다움'을 주제로 서로를 북돋우는 연대의 가치를 담백하게 담아냈다.


이상익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두 국민배우가 전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가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며 "국민의 일상 속 연대의 순간마다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브랜드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는 해당 광고를 다음 달 31일까지 방송,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극장 등 주요 매체에 차례로 내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