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6일(일)

"제가 본 인류 중 제일 작다"…넉살이 충격받은 여배우의 얼굴 크기

래퍼 넉살이 '놀라운 토요일'에서 배우 김시아의 작은 얼굴 크기를 보고 놀라움을 표현했다.


지난 5일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433회는 방송됐으며, 이날 영화 '비광'에 출연한 배우 류승룡과 김시아가 게스트로 나왔다.


MC 붐은 류승룡을 향해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사천만 국민 배우"라고 소개를 시작했다. 이어 "미소 자체가 더 인자해지고 더 사천만 같다. 또 나오니까 어떠냐"라고 물으며 6년 만의 재출연 소감을 묻었다.


1212.JPGtvN '놀라운 토요일'


류승룡은 "고향에 온 것 같다. 여유도 생기고. 김시아 배우는 밖에서 엄청 긴장하는데 저는 다 아니까"라고 답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출연진들이 거짓말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스튜디오에 웃음이 터졌다.


김시아는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 처음 출연했다. 붐은 김시아를 "차세대 주역이 될 연기 천재"라고 소개했다. 김시아는 자리에서 일어나 배꼽 인사를 하며 "안녕하세요. 배우 김시아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했고, 공손한 태도가 웃음을 유발했다.


김시아는 "TV에서 보던 분들과 나란히 같이 앉아서 행복하고 재미있게 잘 즐기다가 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자신이 '놀라운 토요일'을 보며 자란 '놀토' 키즈라고 밝혔다.


202609052005201710_1_20260905200715494.jpgtvN '놀라운 토요일'


김시아 옆에 자리한 넉살은 "얼굴이 제가 본 인류, 인간 중에서 제일 작다. 이렇게 작을 수가 있나. 말이 안 된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MC 신동엽은 "류승룡 옆에 있으니까 더"라고 거들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