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방송 최초로 냉장고를 공개하며 남편 현빈과 아들에 얽힌 일상을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분인 손예진 편의 예고 영상이 전파를 탔다.
스튜디오에 손예진이 등장하자 출연진은 "국민 첫사랑이다", "너무 예뻐서 못 보겠다"라며 환호했다. 손예진이 특유의 눈웃음과 함께 재치 있는 제스처를 선보이자 셰프 최현석은 "노인도 심장이 있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본격적으로 공개된 손예진의 냉장고 안에는 이목을 끄는 특급 식재료가 자리했다. 손예진은 "신랑이 선물 받았는데 굉장히 귀한 거다. 그래서 제가 몰래 가지고 왔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손예진이 직접 조리한 수제 반찬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아이가 반찬을 퍼먹는다. 국물째 먹기도 한다"라며 남다른 식성을 자랑하는 아들의 성장 비결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에서 손예진 표 반찬을 직접 맛본 전문 요리사들은 "너무 맛있다"라고 입을 모았다.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동료 배우 현빈과 백년가약을 맺고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가족의 해외여행 목격담이 잇따라 올라왔으며, 아빠 현빈의 체형을 닮아 또래보다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