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8일(화)

오마이걸 승희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넌 후 고양이 구조"…운명 같은 경험담

오마이걸 승희가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스페셜 MC로 출연해 반려동물에 대한 진솔한 경험담을 풀어놓는다.


오는 9일 방송되는 34회에서 승희는 데뷔 11년 차 가수 겸 배우로서 반려동물과 함께한 삶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승희는 중학생 시절부터 비글 믹스견과 함께 생활했다.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이후에는 우연한 기회로 고양이를 구조하게 됐고, 그때부터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고 전했다.


image.png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승희는 현재 반려묘 '릴리'와 '할리' 두 마리를 키우는 '냥집사'로 살고 있다. 반려견과 반려묘를 모두 키워본 그는 반려인 강형욱과 비반려인 김성주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주목된다.


첫 방송부터 승희는 특유의 활기찬 모습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승희는 김성주와 함께 12기 주제와 같은 제목인 박남정의 '사랑의 불시착'을 부르며 호흡을 맞췄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솔직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방문 솔루션 현장에서는 울프독 '제니'와의 뜻밖의 순간이 포착됐다. 제니가 승희에게 다가가 뽀뽀하듯 얼굴을 가까이 가져간 장면이 카메라에 담긴 것이다.


image.png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승희는 호기심과 놀라움이 뒤섞인 표정을 지었다. 제니가 승희에게 가까이 다가간 이유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교정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태도와 양육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늑대'로 규정하고 보호자와의 관계를 점검하며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해 '견생 역전'을 이끈다.


승희가 가진 실제 반려동물 양육 경험과 유쾌한 입담이 더해져 기존 MC들과는 다른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age.png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승희가 함께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