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김연아를 둘러싼 임신설에 남편 고우림 측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고우림 측은 8일 OSEN과의 통화에서 김연아의 임신설에 대해 "알고 있는 사항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연아는 7일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뷰티 브랜드 미디어 포토행사에 참석해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당시 김연아는 블랙 롱 드레스를 선택해 어깨 라인을 드러내며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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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 김연아는 평소와 같은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미소로 취재진을 맞이했다. 그러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연아의 외모 변화에 주목했다. 얼굴선이 예전보다 부드러워 보이고 전반적인 실루엣에서 차이가 느껴진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런 모습이 포착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연아의 임신 여부를 둘러싼 추측이 확산됐다. 체형 변화가 임신의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진 것이다.
하지만 고우림 측은 김연아의 임신과 관련해 확인된 정보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김연아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은 2022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