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8일(화)

'얼굴 천재' 서강준 "내 얼굴 마음에 안 들어" 역대급 망언

배우 서강준이 정재형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서강준은 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가수 정재형과 외모를 주제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재형은 서강준의 얼굴을 유심히 관찰하며 "눈에 렌즈를 낀 것처럼 보인다. 어릴 때부터 이랬냐"고 물었다. 이어 "네 분위기는 눈 색깔에서 나오는 것 같다. 신비로운 느낌이 든다"며 "눈알부터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2026090601000432000028361.jpg유튜브 '요정재형'


서강준은 본인의 외모에 대해 "실제 얼굴과 사진 속 얼굴이 이질적이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제 눈동자를 보지 않다 보니까 촬영을 하면 '원래 이런 색이었나' 싶을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거울을 잘 보는 편은 아니다. 씻고 나서 보는 정도다"고 덧붙였다.


정재형이 "씻고 나서 보면 스스로 멋있냐, 괜찮냐"고 질문하자 서강준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해놔야 조금 볼 만하다"고 답했다.


정재형은 서강준이 과거 "이 얼굴로 23년 간 살다 보니 지루할 때가 있다"고 했던 발언을 꺼냈다.


2026090601000432000028362_w.jpg유튜브 '요정재형'


서강준은 "지루한 것보다는 좀 마음에 안 든다고 해야 하나"라며 "제가 추구하는 것들이 있는데 브래드 피트 같이 멋이 있는 사람들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정재형은 이런 서강준에게 "너 혼나볼래"라고 받아쳐 웃음을 선사했다.


YouTube '요정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