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8일(화)

'이혼 1년' 린, 또 화장실서 하루 시작... 변기 앞 과일 먹방 포착

가수 린이 화장실을 아지트 삼아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다시 한번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린은 화장실 바닥에 앉아 과일을 먹으며 아침을 시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장훈은 이 장면을 보고 믿기 어렵다는 표정으로 한숨을 내쉬었다.


린은 지난 방송에서 이미 화장실에서 뜨개질을 하고 무대 영상을 모니터링하는 등 대부분의 시간을 화장실에서 보내는 습관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에도 린은 화장실 바닥에 앉아 과일을 먹고 휴대폰을 보며 자신만의 시간에 깊이 몰입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SBS '미운 우리 새끼'


신동엽은 린의 이런 모습을 보며 "정말 깨끗하게 지낸다. 자기만의 아지트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린에게 화장실은 단순히 용무를 보는 공간이 아니라 편안한 쉼터로 자리 잡았다는 해석이었다.


하지만 서장훈은 쉽게 납득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린이 변기 바로 앞에서 과일을 먹는 장면을 보고 서장훈은 "굳이 샤워 쪽이 아니라 변기 앞에서"라며 의문을 표했다. 이어 "심지어 맨발이다"라며 거듭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린이 화장실에서 휴대폰으로 보고 있던 영상의 주인공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허남준이었다. 허남준은 팬들과 영상 통화를 하는 듯한 콘셉트의 영상을 통해 실제 통화 화면처럼 연출된 장면을 선보였다.


영상 속 허남준이 "자기야, 오고 있어?"라고 물어오자 린은 대본에 적힌 "택시 탔다"라는 대사를 따라 읽으며 상황극에 적극 참여했다. 허남준과 연인 사이인 것처럼 설정된 영상에 린은 들뜬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의 '모벤져스'는 이 장면을 보며 "저게 뭐냐", "조금 무섭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린2.jpgSBS '미운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