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서산 태양광 발전시설서 감전사고 당한 50대 근로자, 결국 사망

충남 서산시 소재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전선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감전 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22일) 오후 1시 15분쯤 서산시 장동의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전선 관련 작업 중 감전됐다고 밝혔다.


A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정밀 조사한 뒤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