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소재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전선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감전 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22일) 오후 1시 15분쯤 서산시 장동의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전선 관련 작업 중 감전됐다고 밝혔다.
A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정밀 조사한 뒤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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