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6일(월)

"복귀하자마자 열일 모드"... 소집해제 마친 세븐틴 정한, 조슈아와 손잡고 7번째 유닛 출격

글로벌 보이그룹 '세븐틴'의 정한과 조슈아가 의기투합한다. 두 멤버는 새 유닛으로 팬들 앞에 선다.


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디스패치'를 통해 "정한과 조슈아가 올해 10월 앨범 발매를 목표로 유닛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븐틴은 지금까지 다양한 유닛 활동을 펼쳐왔다. '부석순'(승관·도겸·호시)을 시작으로 정한X원우, 호시X우지, 에스쿱스·민규, 도겸X승관, 'V8'(디에잇·버논) 등 총 6개 유닛을 선보였다. 


origin_볼하트하는세븐틴정한.jpg뉴스1


이번 정한-조슈아 유닛은 세븐틴의 일곱 번째 유닛으로 기록된다.


정한은 세븐틴에서 가장 먼저 병역 의무를 마친 멤버다. 지난달 25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완료하고 팬들에게 돌아왔다. 그는 2024년 9월 26일부터 1년 9개월에 걸쳐 대체복무를 수행했다.


세븐틴의 병역 일정도 속속 진행되고 있다. 현재 원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우지와 호시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상태다. 리더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는 향후 순차적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외국 국적인 조슈아, 준, 디에잇은 병역 의무 대상이 아니어서 그룹 활동 공백기 동안 팀을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