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6일(월)

아이들 민니, 태국 리조트 쏜다는 말에 아부 폭발한 런닝맨 멤버들 반응

(여자)아이들 민니가 태국 리조트 소유주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금수저' 재력을 입증했다.


지난 5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과일 농장 일손 돕기와 요식업 체험 레이스를 펼치는 과정에서 민니의 화려한 재력이 공개됐다.


gf.jpgSBS '런닝맨'


김종국이 "민니 되게 부자라고 들었다. 가수는 취미로 한다던데"라는 말을 꺼내자 미연은 사실이라며 이를 바로 확인했다.


유재석이 "민니 언제 태국 가?"라고 묻자 민니는 이번 달 말 태국 방문 계획을 밝히며 "저희 리조트 놀러 오세요"라고 발언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런닝맨' 출연진들은 "거봐, 부자라니까", "리조트 있어?"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민니는 "(리조트가) 방콕이 아니라 지방에 있다"며 "런닝맨 거기서 찍어요. 태국 특집!, 숙소비 해드릴게요"라는 파격 제안을 내놨다.


지석진이 조식 제공 여부를 질문하자 민니는 "밥 나오긴 하는데 밥값은 조금 (그렇다)"이라며 똑 부러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캡처.JPGSBS '런닝맨'


민니의 재력이 드러나자 '런닝맨' 멤버들은 민니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경쟁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레이스 내내 민니의 모든 행동을 칭찬하는 '노룩 칭찬'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유재석이 "미연이는 민니 리조트 가봤어?"라고 묻자 미연은 "안 가봤다. 그런데 집에는 가봤다. 집이 여러 채", "(민니는) 태국에 집도 여러 채 있다"고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멤버들은 "민니야 오늘 어머니, 아버지께 우리 같이 찍은 사진 보내드려라", "더 잘해주고 싶다"며 민니에게 적극적으로 환심을 사려는 모습을 보였다.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런닝맨' 태국 특집이 민니 어머니의 리조트에서 실제로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