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7월 4일 방송된 '김부장' 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21.6%를 기록했다. 이는 첫 회 9.5%에서 시작해 2회 15.7%, 3회 18.8%에 이어 4회 만에 20%를 넘긴 수치다. '김부장'은 매회 상승세를 이어가며 초반부터 강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SBS '김부장'
방송 4회 만에 20%대 시청률을 돌파하며 '김부장' 열풍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배우 남궁민이 KBS로 복귀한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4.4% 시청률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7월 5일 종영을 앞두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 11회는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10.8% 시청률을 기록하며 다시 두 자릿수를 넘어섰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13.6%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