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박소영 아나운서가 박명수를 향한 팬심과 함께 주식 투자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박소영은 '전참시'에서 이동휘와 함께 출연해 '무도런' 행사장을 찾았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그는 박명수 앞에 서자마자 "이상형을 만났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소영은 오래전부터 박명수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자신을 기억하는지 물었고, 박명수가 그를 기억하자 "감동이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박소영이 "선배님 뵈려고 쫓아왔다"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스토커야?"라고 농담을 던졌다. 박소영은 이런 장난에도 개의치 않고 펜을 꺼내 진심 어린 태도로 사인을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하하와 정준하가 뒤에서 병풍 신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선사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명수는 박소영에게 "정말 팬이면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냐"고 물었고, 박소영은 망설임 없이 "10억"이라고 답했다. 함께 있던 아나운서 동료들이 "10억 없다"라고 말하자, 박소영은 "나 요즘 하이닉스 주식 사서 꽤 많이 모았어"라며 당당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박소영의 솔직한 주식 투자 고백과 박명수를 향한 진심 어린 팬심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친근함을 동시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