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2일(월)

"권상우 손태영 피 어디 안 가네" 폭풍 성장한 11살 딸 리호 미국 초등학교 졸업식 현장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진행된 11살 딸 리호 양의 초등학교 졸업식 현장을 공개하며 엄마로서의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자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일상을 전했다.


이른 아침부터 꽃다발을 준비해 졸업식이 열리는 학교를 방문한 손태영은 미국의 초등학교 졸업식 참석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손태영은 "미국의 초등학교 졸업식은 처음인 것 같다. 한국 졸업식과 큰 차이는 없다"고 설명했다.


2026-06-22 09 49 10.jpg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야외 잔디밭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졸업식이 시작되고 딸의 이름이 불리자 손태영은 카메라로 딸의 모습을 부지런히 담았다. 하얀 원피스를 입은 리호 양은 차분한 걸음으로 단상에 올라 졸업장을 수령했다.


이번 졸업식 영상에서는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몰라보게 성장한 리호 양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신장 183cm의 아빠 권상우와 173cm의 엄마 손태영을 둔 리호 양은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큰 키와 길쭉한 비율을 자랑했다. 단상에서 내려와 자리로 돌아오던 리호 양은 자신을 촬영하는 엄마를 발견하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다.


권상우♥손태영 DNA 어디 안 가네…'11살 딸' 리호, 美 졸업식서 씩씩하게 포즈 '눈길' [핫피플]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손태영은 딸의 모든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 연신 카메라를 움직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손태영은 자막을 통해 "이제 리호도 어엿한 중학생이 됐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짧게 마무리된 졸업식 일정에 손태영은 "순식간에 끝남"이라는 자막으로 아쉬움을 표현하면서도 딸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손태영은 현재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