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2일(월)

"오정세가 고소해도 인정" 개그맨 김원훈 인스타 폭발한 단 한 장의 사진

개그맨 김원훈이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영화 '와일드 씽'의 오정세 캐릭터인 최성곤 분장을 완벽히 소화한 사진을 공개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최근 김원훈은 자신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니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파격적인 스타일링이 담긴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FastDown.to_727457414_18534548533079581_4426398378846699161_n.jpg김원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원훈은 어깨선까지 내려오는 새까만 장발 가발을 쓴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쪽 눈을 가린 앞머리와 속을 알 수 없는 무표정이 더해져 평소의 유쾌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기묘한 아우라를 풍겼다.


화이트 의상에 목을 감싼 의문의 흰색 천 조각이 시선을 붙잡는 가운데, 타이트한 클로즈업 구도가 독특한 분장을 더욱 부각시켰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네티즌 소통 공간을 통해 "복장이 난리도 아니다", "목에 휴지를 감아놓은 줄 알았다", "이 정도면 오정세가 고소해도 할 말이 없다", "주말 아침부터 너무한 비주얼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이번 변신의 배경은 예능 프로그램이었다.


111az.jpg유튜브 'MBCentertainment'


지난 20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김원훈은 영화 '와일드 씽' 속 오정세가 열연한 발라드 가수 최성곤 캐릭터를 완벽히 재현해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당시 그의 모습을 직관한 MC 유재석조차 "진짜 최성곤 씨가 온 줄 알았다"며 실소를 터뜨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