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5일(월)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이후 소식 뜸했던 아이유... 뜻밖의 장소서 포착된 근황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축가까지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배우 김태연의 어머니는 자신의 SNS에 "울태연양의 세상 최애!!! 아이유언니 만남. 결혼식 갔다가 언니 바로 옆에서 울딸래미 소원성취"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와 김태연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인사이트김태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와 김태연이 결혼식 하객으로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태연의 어머니는 "태연이의 별거 아닌 작은 선물에.. 아이 마음까지 신경 써 주면서 마지막까지 고맙단 말을 전해주는 아이유님!! 에휴... 착한 사람......"이라며 감동을 표했다.


이어 "태연이도 저도 여러번 심쿵했네요. 지은님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짜 최고"라고 덧붙여 아이유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시작됐다. 김태연은 극중 아이유가 맡은 애순 역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촬영 이후에도 특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인사이트아이유 인스타그램


특히 아이유는 이날 결혼식에서 하객 참석에 그치지 않고 직접 축가 무대에 올랐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아이유가 신랑신부를 위해 자신의 대표곡 '블루밍(Blueming)'을 부르는 영상이 확산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단정한 정장을 입고 무대에 선 아이유는 노래를 마친 후 밝은 미소와 함께 손하트를 보내며 신혼부부의 행복을 축복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고증 오류 및 왜곡 논란에 휩싸이자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참 무겁다"며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