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작물을 활용한 특별 영상을 공개한다.
28일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28일까지 본점 미디어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상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 3월 개최된 '리틀 신세계 아티스트' 행사에서 수집된 어린이 작품들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영상 제작에는 지난 3월 접수된 360여 개 작품 중 선별된 20명 어린이들의 그림이 사용됐다.
사진 제공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캐릭터 '푸빌라'를 주인공으로 한 드로잉북의 핵심 장면들을 어린이들의 그림과 결합해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완성된 영상은 푸빌라가 '따뜻함의 비밀'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행 과정에서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우정과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사진 제공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창작물을 통해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백화점 측은 이번 영상 상영과 함께 5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과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디어파사드를 통한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백화점의 브랜드 캐릭터가 만나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한 사례로 평가된다.
사진 제공 = 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