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8일(화)

한상진 조카상 비보..."제 조카 하늘나라 갔다, 기도 부탁"

배우 한상진이 가족을 잃은 슬픈 소식을 전하며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7일 한상진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제 조카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Rest In Peace"라는 문구를 올리며 조카의 부고를 직접 알렸다.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한상진은 지난 2023년 4월 둘째 이모인 가수 고(故) 현미를 하늘로 보낸 바 있다. 이모를 떠나보낸 지 약 3년 만에 또다시 조카의 비보를 접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과 동료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026-04-28 09 17 49.jpg(좌) 한상진 / 뉴스1, (우) 한상진 인스타그램


한편 한상진은 지난 2004년 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 썸의 박정은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는 TV조선 프로그램 '메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상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하며 그를 위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