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8일(화)

"피부에 닿자마자 얼음장"...까사미아, 신소재 품은 '시에라'로 이른 폭염 잡는다

신세계까사의 리빙 브랜드 까사미아가 냉감 기능성 침구 신제품을 출시했다.


28일 까사미아는 접촉 냉감 소재를 적용한 '시에라'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상청이 올해 4~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을 50~60% 수준으로 전망하면서, 관련 계절 상품 출시가 예년보다 앞당겨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까사미아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냉감 침구 제품군을 추가로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까사미아는 지난 4월 초 냉감 침구 '샤모니' 시리즈를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샤모니 시리즈는 출시 이후 매주 50% 이상 매출이 증가했으며, 지난주에는 전주 대비 180% 급증하며 빠른 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샤모니 시리즈는 이불 안감에 접촉 냉감 원단을 적용해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을 전달하고 더운 날씨로 인한 불쾌지수를 낮춰 숙면을 돕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새롭게 출시되는 시에라 시리즈는 고기능 접촉 냉감 소재인 '듀라론-쿨'을 적용했다.


듀라론-쿨은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특화된 기술로 제조한 원사로 영구적인 냉감성과 빠른 건조 성능을 갖춘 신소재다. 이 소재는 피부와 직물 사이에서 열적 대류 현상을 유도해 피부에 닿는 순간 차갑게 느껴지며, 다른 섬유 대비 높은 열 전도율로 뛰어난 접촉 냉감 효과를 제공한다.


가벼운 무게감으로 사용 시 불쾌감을 줄였으며, 수분 및 땀 배출 기능이 뛰어나 수면 중 흘린 땀을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한 사용감을 유지한다.


시에라 시리즈는 침대 패드와 베개 패드, 베개 2종, 바디필로우 등 침구류와 소파 패드, 방석 2종까지 구성해 여름철 실내 곳곳에서 냉감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장했다.


디자인 면에서는 깔끔하고 세련된 다이아몬드 패턴과 깨끗한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가장자리는 면 100% 원단으로 덧대어 마감해 내구성을 높이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패드류와 방석류 뒷면에는 미끄럼 방지 원단을 적용해 사용 중 밀림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까사미아는 기능성은 물론, 까사미아만의 차별화된 감각을 담은 고감도 가구·소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