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8일(화)

아이는 신나는 체험, 부모는 달콤한 휴식... 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오픈

가정의 달 5월, 아이에게는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면서도, 정작 부모는 녹초가 되기 일쑤였던 가족 나들이의 풍경이 바뀔 전망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아이들의 체험 학습과 부모의 여유로운 휴식을 동시에 잡은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테마파크 경험을 제시한다.


27일 에버랜드는 매월 새로운 테마로 운영하는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의 5월 프로그램으로 '에버 키즈 클럽(Ever Kids Club)'을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에게는 교육적 체험 기회를, 부모에게는 편안한 휴식 시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2. 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리버트레일 동물 탐험대.jpg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리버트레일 동물 탐험대 / 사진 제공 = 에버랜드


5세부터 8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동물, 요리, 댄스 등 10가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각 체험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아이들을 전담 관리해 보호자들은 별도의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먼저 판다월드에서는 주키퍼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체험 키트를 이용해 판다의 건강 상태를 간접 확인하고 먹이 준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완료 후에는 명예 주키퍼 임명장과 명찰, 체험 기록 카드가 제공된다.


로스트밸리 리버트레일에서는 '꼬마 동물탐험대' 프로그램을 통해 동물 가면 만들기 활동 후 부교에서 기린, 코끼리, 백조 등 다양한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애니멀원더스테이지에서는 '꼬마 버드가디언즈' 프로그램으로 조류의 생태를 재미있게 학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요리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축제 콘텐츠존에서 '프랑스 꼬마 셰프 스쿨'이 열린다.


파리 감성이 담긴 공간에서 셰프 모자와 앞치마를 착용하고 딸기 쌀마카롱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완성된 디저트는 포장해 가족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으며, 마스터 셰프 인증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3. 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이큐브 스쿨 오픈 클래스.jpg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이큐브 스쿨 오픈 클래스 / 사진 제공 = 에버랜드


창의력과 협동심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알파인 라운지의 '키즈 아트 스튜디오'에서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벽화를 꾸미고 개인만의 꽃 작품을 만드는 활동이 진행된다. 이솝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키즈 댄스파티'가, 볼풀장에서는 협동 놀이 미션인 '볼풀 대작전'이 각각 운영된다.


자연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하늘정원길의 '꼬마 숲속탐험대'와 장미원에서 진행되는 에버랜드 체험학습 프로그램 '이큐브 스쿨' 오픈 클래스가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은 방문 예정일 14일 전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당일에도 스마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와 보호자들은 학습장 근처 카페에서 디저트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장미원 인근의 가든테라스 카페에서는 5월 한 달간 프랑스 하이엔드 파티세리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Pierre Hermé Paris)' 팝업 매장이 운영된다. 


장미, 리치, 라즈베리를 조합한 시그니처 메뉴인 이스파한 마카롱을 비롯해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4. 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홍보 이미지.jpg사진 제공 = 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프로그램과 카페 팝업 매장에 대한 상세 정보는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