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T1 홈그라운드' 행사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e스포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6일 '2026 T1 홈그라운드' 행사장에 도착한 최 장관은 경기장 주변 시설과 행사 운영 상황을 둘러본 후 T1 선수단과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페이커' 이상혁 선수(오른쪽) / 사진 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T1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비롯한 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눈 최 장관은 선수들의 활약을 격려했다. 이상혁 선수는 이 자리에서 팀 유니폼을 최 장관에게 선물로 전달했다.
최 장관은 경기장 내부에 설치된 각종 체험 부스들을 직접 방문해 팬들이 즐기는 콘텐츠를 살펴봤다.
'페이커' 이상혁 / 사진 제공 = T1
특히 T1의 신규 마스코트 '아말'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현장 분위기에 동참하는 모습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도 진행됐다. 최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 김한규 의원과 e스포츠 업계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열고 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 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최 장관은 경기장과 관중석을 최종 점검하며 행사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당부했다.
최 장관은 관계자들과의 대화에서 "e스포츠가 게임의 영역을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