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목)

윤하정, 1000일 넘게 만난 연인과 결혼... '솔지3' 촬영 시기 교제 의혹에 해명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3' 출연자 윤하정이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결혼 예정자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지난 22일 윤하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 팬이 교제 기간과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윤하정은 "지금은 1000일 정도 만났는데 10월에 결혼한다고 하면 3년 좀 넘게 만나고 결혼하는 거다"라고 답했다.


'솔로지옥' 출연과 현재 연인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흥미로운 사연을 공개했다. 


윤1.jpg윤하정 인스타그램


윤하정은 "'솔지' 찍고 나와서 1년 만에 우연히 본 거였는데 그때부터 고백 공격을... 원래 아는 사이다 보니 사귀기까지는 얼마 안 걸렸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솔지'에서 결혼할 사람 만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와서 만날 줄은 몰랐다. 인생이란"이라며 예상치 못한 인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예비 신랑의 외모에 대한 질문에는 유쾌한 답변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 팔로워가 예비 신랑과 닮은 연예인을 물어보자, 윤하정은 "이거 제 입장 아니고, 콩깍지 아니고 저번 주 주말에 피부과 원장님이 예랑이 보고 주지훈 닮았다고 하더라. (제 의견 아니다)"라고 답했다.


윤하정은 이어 "주지훈님이 당연히 훨씬 잘생기셨지만 0.00001% 정도 느낌만 있는 것 같다. 오렌지 주스에도 오렌지가 거의 안 들어가 있지만 오렌지주스인 것처럼 그런 느낌! 제 눈에만 멋있으면 그만"이라며 예비 신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윤하정은 지난 2023년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3'에 출연해 주목받았으며,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윤2.jpg윤하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