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목)

황찬성, 내일(24일) 옥택연 결혼식 사회 맡는다... 2PM 우정 '훈훈'

2PM 멤버 황찬성이 동료 옥택연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황찬성은 24일 서울 한 곳에서 진행되는 옥택연의 결혼식에서 사회자 역할을 담당한다고 밝혀졌다.


두 사람은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사이로 알려졌다. 2008년 2PM으로 동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그룹 활동과 개별 활동을 함께하며 깊은 우정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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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은 2PM의 막내 멤버이지만 결혼에서는 선배 격이다. 2022년 8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은 바 있다. 오랜 동료의 새로운 출발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축하하게 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옥택연의 결혼식은 일반인인 신부를 고려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양가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된 가운데 조용한 분위기에서 예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옥택연은 2020년 6월 4세 연하의 일반인과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공개 이전부터 이어진 10년간의 연애를 결혼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지난해 '2025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수상 소감에서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랑해"라고 말해 주목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