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어머니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우즈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우즈가 스튜디오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한 여성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처음 사진을 본 일부 팬들은 얼굴이 가려진 여성의 모습을 보고 누나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라고 생각했다. 여성이 우즈와 또래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여성의 정체는 우즈의 어머니로 밝혀졌다. 사진을 확인한 많은 네티즌들은 우즈 모친의 놀라운 동안 외모에 놀라움을 표했으며, 우즈 가족의 행복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우즈 인스타그램
우즈는 군 복무 중에도 불구하고 'Drowning'(드라우닝)의 역주행 신화를 만들어낸 아티스트다. 이 곡은 2025년 멜론 연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Drowning'의 성공에 이어 우즈는 지난 3월 4일 자작곡들로 구성된 첫 정규 앨범 'Archive. 1'(아카이브 원)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국내외 음악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우즈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월드 투어 'Archive. 1'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 등 17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7월 19일 브라질 상파울루와 2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공연도 확정되어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