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에스파 라이브 투어 현장에서 포착된 멤버 윈터의 새로운 헤어 스타일이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온라인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톤 파괴자 윈터에게 안 어울리는 건 없으니까'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윈터의 파격적인 변신을 조명했다.
윈터 인스타그램
작성자는 "오렌지터가 다시 돌아왔다"며 쨍한 색감마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윈터의 비주얼에 찬사를 보냈다.
영상과 사진 속 윈터는 강렬한 오렌지 컬러로 염색한 채 무대 위에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 주황색은 윈터의 퍼스널 컬러상 '워스트 컬러'로 꼽히기도 했으나,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화려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에 '기개가 대단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과거 빨간 머리로 활동할 당시 느꼈던 시각적 충격을 뛰어넘어 이번 오렌지 컬러가 윈터의 역대급 스타일링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윈터 인스타그램
결정적 장면은 무대 위 조명을 받아 더욱 선명하게 빛나는 윈터의 얼굴폼에서 드러났다. 작성자는 "사실 그동안 오렌지 계열을 안 했던 것도 아니지만, 이번에는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단순히 머리 색을 바꾼 것을 넘어 윈터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과 오렌지 컬러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간이 흘러 색이 조금 더 빠졌을 때 보여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팬들의 상상력이 더해지고 있다.
윈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