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풍자가 30kg 감량 후 눈에 띄게 달라진 건강 상태와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올라온 '역대급 럭셔리 풀빌라에서 1박 2일' 영상에는 풍자가 지인들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풍자 유튜브
바다 전망이 일품인 숙소에 도착한 풍자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당당한 모델 워킹을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대중의 이목을 끈 것은 다이어트 성공 이후 몰라보게 슬림해진 수영복 자태였다. 외형적인 변화만큼이나 놀라운 것은 건강상의 변화였다.
영상 속 지인들은 풍자의 수면 습관이 변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제 진짜 코를 많이 안 골더라"고 말했다.
풍자 역시 "다이어트 하고 나서 코 고는 게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며 감량 효과를 인정했다. 지인이 "딴 사람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자 풍자는 직접 줄어든 코골이 소리를 흉내 내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풍자는 30kg 감량 비결로 식단과 운동을 꼽은 바 있다. 다이어트 초기 비만 치료제의 부작용을 겪은 뒤 이를 중단하고 정석적인 방법으로 체중을 관리해왔다.
풍자 유튜브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 한 알과 노른자를 뺀 삶은 계란 두 개뿐인 초절식 아침 식단을 공유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 근황을 전해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