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5일(목)

'국민 가게' 다이소, 취약계층 소녀들 위해 생리대 '5000팩' 기부했다

균일가 생활용품 전문기업 아성다이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기부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5일 아성다이소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한 생리대 5,000팩을 기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된 생리대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직접 지원될 예정입니다.


사진_지난 4일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주)아성다이소 유명동 부문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굿네이버스 어정욱 실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아성다이소


특히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의 협업을 통해 오는 5월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 상품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깨끗한나라에서 100% 국내생산으로 공급되며, 개당 100원 가격으로 출시될 경우 기존 다이소 판매가격과 비교해 최대 60% 저렴한 수준이 됩니다.


아성다이소 측은 이번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 출시가 단순한 가격 경쟁을 위한 것이 아니라, 회사의 핵심 경영철학인 '균일가'와 '천원정신'을 바탕으로 기획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image.png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인사이트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생리대 지원 활동이 여성 청소년들의 보다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이소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