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4일(수)

저소득·중증 질환 가정에 헬스케어 가전 선물해 온 세라젬... 누적 지원 100회 달성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KBS '동행' 프로그램 제품 후원이 누적 100회를 달성했다고 4일 발표했습니다.


세라젬은 2022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5년간 파트너십을 맺고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중증 질환자 가정에 헬스케어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회사는 척추 관리 의료기기인 '마스터 V 컬렉션'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수혜 가정이 집에서 편리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지원을 제공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총 5억 원 규모의 제품을 기부했으며, 제547회 방송을 계기로 누적 100회 후원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사진자료1) 세라젬 임직원이 KBS ‘동행’ 출연자의 제품 체험을 도와주고 있다.jpg사진 제공 = 세라젬


100번째 후원 대상은 9세 '다희'와 연년생 언니 '서희', 그리고 여러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어머니가 함께 살고 있는 가정이었습니다. 이 가족은 5년 전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후, 어머니가 협심증과 허리 디스크, 관절 통증 등 여러 질환 치료를 받으며 가계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두 자매는 병원비 마련에 도움이 되고자 방과 후 캔과 공병을 수집하며 서로 의지하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들의 사연은 지난 1월 3일 539회 '다희의 신나는 골목 탐구 생활' 편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세라젬은 해당 가정에 '마스터 V 컬렉션' 제품 1대를 지원하여 가정에서 간편하게 척추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다희 가족은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인 웰카페·웰라운지에서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라체크존'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척추와 순환 등 세라젬의 '7케어 솔루션'과 연계하여 '마스터 V 컬렉션', '셀트론 순환 체어' 등의 의료기기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체험했습니다. 후원 과정을 담은 방송은 지난 2월 28일 547회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세라젬 관계자는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가까이서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올 수 있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동행'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함께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자료2) 세라젬이 KBS '동행‘ 출연자에게 헬스케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 공간인 웰카페·웰라운지 외관.JPG사진 제공 = 세라젬


세라젬은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해외에서도 장기간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2016년부터 '아이들의 미래가 곧 인도의 미래다'라는 슬로건 하에 '드림스쿨' 프로젝트를 운영 중입니다. 빈곤 지역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등 교육 인프라 구축에 노력해왔습니다. 지난해 9월 자발푸르 마디아프라데시 지역에 드림스쿨을 성공적으로 완공하며 인도 전역에서 총 14개 프로젝트를 완료했고, 올해 15번째 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중국에서는 2006년부터 '희망소학교' 사업을 통해 17개 학교의 신축 및 시설 개선을 지원했으며, 올해 18번째 학교 건립을 진행 중입니다. 2016년부터는 중국 주요 대학과 연계한 장학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