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6일(목)

첫 가방에 담긴 응원... 신한은행, 초등 신입생 285명 지원

신한은행이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초등학교 신입생들을 위한 입학축하 학용품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25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전국 119개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 28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신한은행은 연필, 노트 등 필기용품과 텀블러, 줄넘기 등을 포함한 총 16종의 학용품으로 구성된 세트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 준비를 도왔습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신한은행


이번 지원 사업의 예산은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인 '좋은날, 좋은기부'를 통해 조성되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승진이나 생일 등 개인적인 기념일을 맞아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입니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이 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원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6,658명의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이번 학용품 세트에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입학 축하 메시지 카드를 동봉하여 물질적 지원을 넘어 정서적 응원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향후에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과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