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2일(일)

하나펀드서비스, AI 책무관리시스템 공급 확대... 운용사 디지털 혁신 지원

하나펀드서비스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함께 개발한 AI 기반 '책무관리시스템'을 중소형 자산운용사 4곳에 공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덕순 대표이사가 이끄는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해 11월 토러스자산운용과 구도자산운용을 필두로 책무관리시스템 도입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12월에는 HDC자산운용, 올해 1월에는 신영자산운용과 계약을 체결하며 총 4개 중소형 운용사와의 파트너십을 완성했습니다.


하나펀드서비스_책무관리시스템 계약 체결 사진.jpg사진 제공 = 하나펀드서비스


하나펀드서비스는 올해 자산운용업계에 책무구조도가 본격 도입되기에 앞서 디지털 혁신 기반의 내부통제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업계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책무관리 솔루션 시장의 선도적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해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책무구조도 관련 설명회와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으며, 파트너사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시스템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했습니다.


현재도 자산운용사별 맞춤형 개별 시연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참석한 실무진들은 현장의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정확히 구현한 시스템의 완성도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올해 7월 지배구조법 개정안이 시행되기 전까지 더 많은 운용사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일반사무관리 시장에서 축적한 신뢰를 기반으로 책무관리 영역에서도 고객의 리스크를 해소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는 "자산운용업계의 책무구조도 도입은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서 대한민국 금융업 전반이 글로벌 수준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자산운용사들이 본업인 투자와 운용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나펀드서비스가 안정적인 내부통제 환경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규제 대응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해 7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사 책무구조도 컨설팅 및 관리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담 TFT를 구성했습니다. 


중소형 자산운용사의 책무구조도 도입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책무관리시스템'의 지속적인 고도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