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유가공 기업인 매일유업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유가공 부문 9년 연속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매일유업은 2018년 처음 유가공 부문 1위에 오른 이후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최고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 산업을 통틀어 상위 30개 기업을 선정하는 'All Star 30'에도 포함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존경받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매일유업이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기업 철학 아래 지속적으로 펼쳐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됩니다.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1999년부터 27년간 이어온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8종 12개의 특수분유를 생산하며 환아들의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환아 가족들을 응원하는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매일유업
독거 어르신을 위한 활동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매일유업은 고독사 방지를 위한 우유안부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과 협력하고 있으며,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연간 영업이익 10%를 후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2004년 시작되어 올해 제23회를 맞았습니다.
이 조사는 기업의 종합적인 경영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조사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바람직한 기업상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조사는 전체 산업에서 상위 30개 기업을 선정하는 All Star 조사와 각 산업별 1위를 선정하는 산업별 조사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약 2개월간 실시되었으며,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전문가, 소비자 등 총 1만1,240명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9년 연속 수상과 All Star 30 선정은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이 매일유업의 진심을 인정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하며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유가공 산업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