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1일(일)

브루클린 베컴, 가족 '손절' 이후 아내와 달콤한 일상 공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이 부모와의 갈등 속에서도 아내와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7일 브루클린 베컴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내 니콜라 펠츠와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들을 담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캡처.JPG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와인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평범한 일상이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자연 속에서 서로 포옹하고 키스를 나누는 장면은 부부의 깊은 애정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는 영상 곳곳에서 넘치는 사랑을 표현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과시했습니다.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2022년 미국 유명 투자자 넬슨 펠츠의 막내딸인 니콜라 펠츠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넷슨 펠츠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의 최고경영자로 미국 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브루클린 베컴은 결혼 이후 가족과의 관계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캡처2.JPG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그는 결혼 전부터 시작된 가족 불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부모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가족과의 관계 손절을 공개적으로 선언했습니다.


브루클린 베컴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긴 글을 게시하며 부모가 오랫동안 자신의 삶을 통제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결혼 전부터 부모들이 자신과 아내의 관계를 방해하려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는 결혼식을 전후로 가족들이 자신과 아내에게 보인 행동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공개하며 깊은 상처를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