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3일(일)

인기 여돌, 가슴 부각된 발레복 입고 노출 논란... 결국 해명 나섰다

케플러 김채현이 발레복 노출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일 케플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공주님들 스텝 밟으십니다 | ˚✧₊⁎케플러 발레단⁎⁺˳✧༚' 영상을 통해 샤오팅, 최유진, 김채현이 발레 수업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인사이트유튜브 'Kep1er'


김채현이 착용한 발레복이 논란의 중심이 됐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상체 부분이 깊게 파인 디자인의 의상을 입어 노출 부위가 강조됐고, 발레 동작과 스트레칭 중 노출 장면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팬들 사이에서는 의상 선택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코디가 미친 것 같다", "성희롱 당할 걸 알면서 저런 의상을 입히냐" 등의 반응과 함께 영상 삭제나 수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인사이트유튜브 'Kep1er'


논란이 커지자 김채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해명에 나섰다. 김채현은 "그 옷은 내가 선택한 것"이라고 밝히며 "발레는 핑크라는 이미지가 있어 예쁜 옷을 입고 싶었다"고 의상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김채현은 "좋아해줄 줄 알았는데 예상하지 못한 반응이라 놀랐다"며 팬들의 반응에 대한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동시에 "팬들의 걱정도 이해한다"면서도 "예쁜 옷을 입고 싶은 내 마음도 있다"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김채현은 "앞으로는 잘 조율해서 입겠다. 너무 화내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