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망곰이가 올리브영에 떴다!... 2월 한 달간 '망그러진 곰' 한정판 굿즈부터 팝업까지

CJ올리브영이 캐릭터 IP 협업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오는 2월 한 달간 국내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산리오캐릭터즈 및 팝마트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의 높은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7월 한 달간 진행된 산리오 컬래버레이션에서 참여 브랜드들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급증했으며, 팝업스토어에는 3주 동안 3만3천 명이 몰려 역대 최고 방문객 수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올리브영N 성수에서 운영한 팝마트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이 70%에 이르는 등 글로벌 고객 유치 효과가 두드러졌습니다.


이러한 성공 경험을 토대로 올리브영은 올해 국내외 주요 IP와의 협업을 대폭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IP가 보유한 콘텐츠 경쟁력을 활용해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한편, 올리브영이 직접 IP 협업 체계를 구축해 브랜드사들의 참여 장벽을 낮추고 마케팅 효과는 극대화한다는 전략입니다.


[CJ올리브영 사진자료] ’올리브영 X 망그러진 곰’ 컬래버레이션 대표 이미지.png사진 제공 = CJ올리브영


올해 첫 컬래버레이션 파트너로 선정된 '망그러진 곰'은 국내 창작자 유랑 작가가 만든 캐릭터로, 일상 속 솔직한 감정을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공식 SNS 팔로워 70만 명을 보유할 만큼 탄탄한 팬베이스를 자랑합니다.


이번 협업에서는 21개 브랜드와 함께 기획한 총 119종의 상품을 출시합니다. 캐릭터의 고유한 세계관을 반영해 고객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상품 구성에 중점을 뒀습니다.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 등 다양한 뷰티 제품의 패키지에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하고, 파우치와 동전지갑 등의 증정품도 함께 제공합니다. 또한 인형 키링과 텀블러 등 수집 가치가 높은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선보입니다. 관련 상품들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국내외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구매 고객들을 위한 한정판 굿즈도 마련했습니다. 행사 기간 중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망그러진 곰 굿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는 2월 1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캐릭터 얼굴 모양 쿠션 담요 세트와 수납용 파우치를 각각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고객들이 자주 찾는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는 오는 2월 1일부터 22일까지 '망그러진 곰의 특별한 꿈 속'을 테마로 한 팝업 공간을 운영합니다. 


모든 체험 콘텐츠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응원 부적 등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며,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파우치, 유리컵 세트 등 팝업스토어 전용 굿즈를 추가로 증정합니다.


컬래버레이션의 세계관을 담은 웹툰 콘텐츠도 공개됩니다. 웹툰은 유랑 작가와 올리브영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몰 기획전 페이지에서는 고객들이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해 개인만의 상품을 제작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참여 요소를 통해 고객이 올리브영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입점 브랜드사와 함께 성장하는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