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6일(금)

"2026년 행운 다 모였다"... 에버랜드, 2월 한 달간 '포춘마켓' 개최

에버랜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운세와 행운을 주제로 한 특별 이벤트 '포춘마켓'을 개최합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올해 새롭게 시작한 월간 스페셜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의 오는 2월 프로그램으로 포춘마켓을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왓에버 시리즈는 1월 '붕어빵 러쉬'로 시작해 독특한 먹거리와 포토존, 굿즈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사주, 타로 등 운세 콘텐츠와 행운 체험을 결합한 포춘마켓을 통해 '2026년의 모든 행운을 나눠드린다'는 컨셉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3. 에버랜드 왓에버 시리즈 2월 테마인 '포춘마켓' 홍보 이미지.jpg사진 제공 = 삼성물산


알파인 빌리지 앞 축제콘텐츠존에 조성되는 포춘마켓의 핵심 공간은 '운세를 마춘당'입니다. 이곳에서는 사주, 타로 전문가가 상주하며 에버랜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운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포춘마켓 기간 중에는 특별한 신점을 볼 수 있는 스페셜 운세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에버랜드는 운세 플랫폼 포스텔러와 협업해 '운명의 AI 마차'도 운영합니다. 방문객들은 키오스크를 통해 AI 사주와 타로, 주사위 등 다양한 방식의 운세 콘텐츠를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꽃이 그려진 행운의 메시지 카드를 선택하는 '꽃점'과 개인의 띠에 맞는 맞춤 운세를 제공하는 '12지신의 말 한마디' 체험도 마련됩니다.


'말 트이는 포춘로드'에서는 수정구슬 운세 점치기, 소원 부적 만들기, 잊고 싶은 기억을 적어 우물에 던지는 액운 쫓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SNS 인증샷을 위한 포토존도 새롭게 조성됩니다. 에버랜드 캐릭터 레니앤프렌즈가 붉은 말을 타고 있는 시그니처 포토스팟과 타로술사로 변신한 도나 캐릭터가 등장하는 포토타임이 운영됩니다.


1. 에버랜드 타로점에서 모델들이 신년 바오패밀리 굿즈와 함께 타로를 체험하고 있다.jpg사진 제공 = 삼성물산


포춘마켓 테마 굿즈와 먹거리도 풍성합니다. 복주머니, 한복 판다 인형 등 복 테마 상품을 구매하면 포춘마켓 기념 코인을 증정하며, 코인을 모으면 랜덤 부적이나 배지 등으로 교환 가능합니다.


에버랜드 각 식당에서는 등갈비 오색 떡국, 얼큰 육전 조랭이 떡국 등 다양한 떡국 메뉴를 판매하고, 떡국 주문 고객에게는 레니앤프렌즈 행운 부적을 선물합니다.


동물원에서는 전문 주키퍼가 동물 생태를 설명하는 애니멀톡 시간에 동물들의 행운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설 연휴가 있는 오는 2월을 맞아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좋은 기운을 나눌 수 있도록 운세와 행운을 테마로 한 포춘마켓을 준비했다"며 "올겨울 에버랜드에서 색다른 체험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 에버랜드 타로점에서 모델들이 신년 바오패밀리 굿즈와 함께 타로를 체험하고 있다.jpg사진 제공 = 삼성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