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덤프트럭 전용 후륜 타이어 신제품을 국내에 선보입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온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프리미엄 후륜용 타이어 '스마트워크 DM11'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타이어의 차세대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인 '스마텍'이 적용된 고성능 제품입니다.
스마텍 기술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5가지 핵심 요소를 통해 타이어 전체 성능을 끌어올린 혁신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한국타이어
스마트워크 DM11은 덤프트럭의 까다로운 운행 환경을 고려해 설계되었습니다. 고중량 화물 적재와 장거리 운행, 비포장도로 주행이 빈번한 덤프트럭 특성에 맞춰 내구성과 마일리지, 주행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성능 개선의 핵심은 신규 내마모 컴파운드 적용에 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이를 통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최대 30% 향상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트레드 부분에 비방향성 패턴을 도입해 지면 접지력을 높이고 돌끼임 현상을 최소화했습니다.
제품에는 '타이-바' 구조도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이 구조는 블록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회전저항을 크게 줄여 연비 효율성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스마트워크 DM11은 중대형 트럭 타이어의 주요 규격인 12R22.5 규격으로 출시됩니다.
한국타이어는 덤프트럭에 최적화된 이 제품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우위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신제품은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전문 매장인 'TBX'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TBX는 첨단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제품과 전문 정비·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현재 국내 교체용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20년 'TBX 멤버십 앱'을 출시해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 앱을 통해 매장 방문 예약, 할인 쿠폰 혜택, 무상 보증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