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5일(금)

피부 고민·턱선 동시 케어... 오가나셀, 스피큘 담은 괄사 캡슐 세럼 '브이모드 부스터 샷' 3종 출시

오가나셀, 브이모드 부스터 샷 3종 출시로 페이스라인 케어 솔루션 확장


맞춤 피부 교정 루틴 브랜드 오가나셀(oganacell)이 개인 맞춤형 피부 케어와 턱라인 관리를 동시에 해결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신미글로벌의 오가나셀은 가장 진화한 스피큘 기술을 적용한 '더마알엑스 브이모드 부스터 샷(V-MODE BOOSTER SHOT)' 3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브이모드 라인을 확장했습니다.


[보도자료] 오가나셀, 스피큘 담은 괄사 세럼 브이모드 부스터샷 3종 출시.jpg사진 제공 = 오가나셀


이번에 출시된 브이모드 부스터 샷은 ▲300 부스터 샷 ▲600 부스터 샷 ▲1100 부스터 샷 등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세 제품 모두 카페인, 포스파티딜콜린, 아데노신을 함유한 스컬프팅 처방을 공통적으로 적용해 처진 피부를 탄탄하게 끌어올리고 선명한 페이스라인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제품 라인의 핵심 기술인 스피큘은 3세대와 4세대의 장점만을 결합해 모공 크기보다 약 14배 작게 설계되었으며, 크리스탈 기반의 캡슐 기술을 통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습니다. 


캡슐화된 스피큘 기술은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하면서도 효능 성분을 손실 없이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제품별 특화된 기능으로 맞춤형 피부 케어 제공


300 부스터 샷은 물광미백에 특화된 제품으로, 고순도 글루타티온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멜라닌 색소 침착을 방지하고 균일한 피부톤을 만들어줍니다.


항노화 펩타이드 성분과 특허 원료 LAWAY™가 탄력과 피부 톤 저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피부 겉과 속 멜라닌 개선 및 각질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습니다.


600 부스터 샷은 탄력과 생기 케어에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200달톤의 초저분자 콜라겐과 고순도 PDRN을 베이스로 사용해 피부 탄력을 효과적으로 개선합니다.


3세대 미백제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통해 이미 생성된 피부 속과 겉의 멜라닌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즉각적인 안면 다각도 광채와 모공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1100 부스터 샷은 주름 개선과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펩타이드와 레티놀을 주요 성분으로 활용했습니다.


5가지 원료의 발효 블랙 콤플렉스가 피부에 깊은 영양을 공급하고, 폴리페놀이 풍부한 와인추출물이 피부 탄력 저하를 케어합니다. 또한 인체 구조와 유사한 식물성 콜라겐을 함께 처방해 미간, 목주름, 입옆주름 개선과 피부결 균일도 개선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했습니다.


세 제품 모두 피부를 효과적으로 끌어올리는 '괄사 어플리케이터'를 탑재해 별도의 전문가 도움 없이도 간편하게 탄력 개선과 매끈한 페이스라인을 연출할 수 있으며, 스피큘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은란 대표는 "오가나셀의 스킨 부스터 메커니즘을 고스란히 브이모드 부스터 샷에 담아냈다"며, "가장 진화한 스피큘 세럼과 리프팅에 특화된 괄사 어플리케이터로 평소 피부 고민부터 이중턱, 턱라인까지 한 번에 케어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오가나셀은 브이모드 부스터 샷 3종 출시를 기념해 본품 구매 시 브이모드 스킨 업 리필 1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오가나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