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에스쁘아
에스쁘아가 새로운 선크림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톤업 래스팅 SPF 50+ PA++++'을 출시했다.
'워터 스플래쉬 톤업 래스팅'은 노란색의 보색인 보라색과 붉은기를 잡아줄 수 있는 블루가 만나 붉은기, 노란기를 모두 보정할 수 있는 ‘베이비 라벤더 컬러’로 하루종일 화사하게 피부 톤을 유지해주는 톤업 선크림이다.
특히 24시간 동안 톤업 효과와 붉은기, 노란기 커버 지속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으며, 지속내수성테스트를 완료한 워터프루프 제형으로 물과 땀에도 무너짐 없이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한다.
엘라스토머겔과 블러링 파우더를 함유해 부드럽게 모공을 메워 주고 요철을 정리해 프라이머 바른 듯 매끈한 실키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한국비건인증원 인증 완료하였으며 안자극대체테스트, 피부일차자극테스트와 민감성피부일차자극테스트를 완료한 피부가 편안한 무기자차 텍스처 또한 특징이다.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톤업 래스팅 SPF 50+ PA++++'은 2월 13일부터 네이버 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