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피부톤과 잡티, 보습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크림', 일명 비타민C 캡슐 수분크림을 출시했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순도 99%의 비타민C와 10중 비타민이 배합되어 칙칙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생기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민C 특유의 끈적임과 자극감이 없어 민감하거나 트러블성 피부에도 적합하다.
슬리핑 마스크처럼 사용하면 다음날 아침 생기 있는 피부를 만날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2월 4일 아침 8시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월 한 달간 최대 32%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공식 온라인몰에서 네이버페이로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3천점을 증정한다.
특별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기획전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런 라이브에서는 단 1시간 동안 '라이브 단독 딜' 구성을 통해 추가 할인 쿠폰과 비타C 세럼 미니어처 증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러한 다양한 혜택은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비타민C 캡슐 수분크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