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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 번도 안 가본 여행 초보자들이 매너 여행하려면 꼭 알아둬야 할 주의 사항 6가지

일본여행 가기 전 꼭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들을 알려주겠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최근 '역대급 엔저' 현상에 일본 여행 수요가 폭증했다. 항공사들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멈췄던 일본 노선을 모두 운항 재개하며 여행객 편의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엔·엔 환율이 800원대까지 떨어지면서 엔화를 사모아 환차익을 노리는 '엔테크'족도 나타나고 있고, 해외 직구도 미국이 아닌 일본이 크게 늘었다.


엔저 현상에 짧은 비행거리, 풍부한 먹거리 등으로 해외여행 떠나기에 부담이 적은 일본.


만약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래 6가지 주의 사항을 꼭 알아두길 바란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1. 택시는 자동문, 버스는 뒷문으로 타서 앞문으로 내리기


일본에서 택시를 탈 때는 무작정 문을 여닫지 않아야 한다. 일본 대부분의 택시는 자동문으로, 기사가 문을 여닫는다.


또 일본 버스 대부분은 구간별로 요금이 다르기 때문에 내릴 때 화면에 나오는 금액을 교통카드로 지불하거나 현금으로 낸다.


따라서 일본에서 버스를 탈 때는 뒷문으로 타서 앞문으로 내려야 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2. 식당 입장 시 종업원 기다리기


식당에 들어가 남는 자리에 자유롭게 앉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 식당에 입장할 때는 종업원을 기다려야 한다.


일본 식당에서는 무작정 자리가 비었다고 가서 앉는 건 실례다.


일본 어느 식당이든 입구에서 종업원을 기다리고, 이후 종업원의 안내에 따라 착석해야 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3. 금 또는 금제품 가지고 가지 않기


최근 일본 관세 당국이 귀금속 밀수 대책을 강화하면서 금 또는 금제품의 반입 심사가 엄격해졌다.


일본에 금이나 금제품을 가지고 갈 때는 순도, 중량, 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휴대품·별송품 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만약 신고하지 않고 반입하면 일본 관세법상으로 허위 신고로 간주해 처벌 또는 압수당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4. 대중교통에서 통화하지 않기


일본 여행을 할 때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이 많을 테다.


그런데 이때 버스나 지하철에서 통화하는 걸 조심해야 한다. 일본 사람들은 대중교통에서 통화하는 걸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피치 못할 상황이라면 작은 소리로 '대중교통이니 나중에 다시 전화하겠다'고 말하던가 지하철의 경우 플랫폼에 잠시 하차에 전화 받는 게 좋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5. 콘센트 함부로 사용하지 않기


콘센트 사용이 자유로운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에서는 콘센트를 함부로 사용할 수 없다.


일본은 전기도 재산으로 취급해 허락받지 않고 무단으로 빈 콘센트를 사용할 경우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6. 좌측통행하기


지역의 특성에 따라 우측통행하는 곳도 있지만, 일본은 좌측통행이 기본이다.


좌측통행을 어기면 매너 없는 행동으로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