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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힐링 산책 즐기고 삼겹살·고구마 구워 먹을 수 있는 이색 찜질방 4곳

칼바람이 쌩쌩 부는 요즘 같은 날씨에 힐링 찜질방 데이트를 추천한다.

인사이트미리내힐빙클럽 / Instagram 'eunhye_kimmm'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절기상 입동이 지나자마자 엄청나게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주말부터 다음 주 초반까지 서울 등 많은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진다.


한겨울, 칼바람이 쌩쌩 부는 날씨에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데이트. 이런 날씨엔 실내 데이트가 간절해진다.


주말 데이트 장소가 고민이라면 당신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해 줄 이색 찜질방들을 추천한다.


갈수록 업그레이드되는 대한민국 찜질방 클래스를 즐겨 볼 수 있겠다.


인사이트Instagram 'eunhye_kimmm'


1. 미리내힐빙클럽


경기도 양평군에는 식물원처럼 생긴 독특한 찜질방이 있다.


이곳에서는 오행 테라피, 오감테라피, 족욕, 온열 찜질 등을 통해 몸 안에 쌓인 피로와 독소를 비우고 신체 면역력 증진과 균형을 회복할 수 있다.


100여 종의 이르는 초록 식물을 보면서 힐링할 수도 있는 '수목원 찜질방'이다.


인사이트Instagram 'dugtrio_26'


2. 참숯가마 궁


경기도 시흥시에는 질 좋은 천연 숯을 태우는 숯가마 찜질방이 있다.


이곳에서는 찜질이 끝난 이후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는데, 숯과 그릴 외에는 준비된 물품이 없으므로 챙겨가야 한다.


또 부대 시설로 배드민턴, 족구, 풋살을 할 수 있는 넓은 잔디광장과 화원 산책로가 마련돼 있는 게 특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cheonsh_'


3. 장흥 참숯가마


경기도 양주시에는 고온 불가마부터 바비큐, 계곡까지 즐길 수 있는 찜질방이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방문한 계곡 찜질방으로 유명하다.


이곳 또한 숯으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고, 식당에서 한방 오리백숙, 삼겹살 등을 판매하기도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yayayaeb'


4. 숲속한방랜드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찜질방이다. 도심에서 힐링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이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떡과 감자, 고구마 등을 구워 먹을 수 있고 노래방, 사격장, 헬스장, 찜질방, 오락실까지 있다.


찜질이 끝난 후에는 봉원사에 들러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