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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돌아다니며 '부산엑스포' 알린 현대차의 귀염뽀짝 '아트카', 드디어 한국 온다

귀염뽀짝한 매력으로 전 세계를 누비던 아트카가 오는 11월 7일부터 27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서울에서 순회 전시된다.

인사이트사진=현대자동차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귀염뽀짝한 매력으로 전 세계를 누비던 아트카가 드디어 한국에 온다. 


17일 현대자동차그룹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특별 제작한 아트카를 다음 달 말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서울에서 순회 전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갈매기, 광안대교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과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다)라는 슬로건을 랩핑한 제네시스 G80 기반 아트카를 오는 11월 7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전시한다. 


이어 11월 8일부터 최종 개최지가 결정되는 28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로 장소를 옮겨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를 이어간다. 


인사이트사진=현대자동차


최종 개최지 선정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서울 전시를 통해 막판 유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아트카는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가 위치한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미국 뉴욕, 인도 뉴델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세계 주요 도시를 누볐다. 


목적은 부산의 매력과 함께 세계박람회 개최 의지를 알리기 위함이다. 


현대차그룹은 관계자는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까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국내외 열기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현대자동차


앞서 현대차그룹은 부산 엑스포 유치를 지원하는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전 세계와 함께(Busan Initiative with the Whole World)' 편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은 수혜국에서 공여국이 된 성장 경험을 전 세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부산 이니셔티브(Busan Initiative)'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으로 거듭난 첨단 도시 부산의 스토리를 전한다.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추구하려는 대한민국과 부산의 의지를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 최적 도시임을 알리는 숏폼 영상, 카드뉴스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디지털 영역에서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국내외 붐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