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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중인 소방차 자세히 보니 1억원 넘는 BMW 차량이었다 (+이유)

현재 소방재난본부 3대, 마포·은평·구로·강남 소방서에 각각 1대씩 배정돼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서울 도심을 달리는 소방차 한 대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그동안 거리에서 보던 소방차와는 달리 1억원이 넘는 BMW사의 SUV 차량이었다.


소방차와 외제차의 다소 어색한(?) 조합에는 훈훈한 비하인드가 있었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건 처음봤다"는 글과 함께 BMW 소방차 사진이 올라왔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세금으로 외제차를?"이라는 의문이 들겠지만 자세히 보면 "이 차량은 BMW KOREA에서 서울 시민 안전을 위해 기증한 차량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는 지난 2016년 BMW그룹코리아가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기증한 차량들이다.


BMW가 기증한 7대의 X5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를 위해 특별히 주문 제작된 차량이라고 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BMW그룹코리아


현재 소방재난본부 3대, 마포·은평·구로·강남 소방서에 각각 1대씩 배정돼 순찰과 소방시설물 점검 및 재난 발생 시 인명구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BMW그룹코리아는 차량과 더불어 X5 차량 도색과 순찰차 장비, 5년간의 워런티 플러스와 BSI 플러스, 윈터타이어 등 유지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인사이트BMW그룹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