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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 타는 차 뭐예요?"... 미친 존재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킹더랜드' 차량의 정체

드라마 킹더랜드에 등장해 주인공과 완벽한 케미를 이루며 캐릭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아우디 차량이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트JTBC '킹더랜드'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JTBC '킹더랜드'가 본격적인 로맨스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말을 달콤하게 물들이고 있다.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재벌 3세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호텔리어 천사랑(임윤아 분)이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최근 '킹더랜드'가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까지 잡으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등장인물들이 타고 등장한 '아우디' 차량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아우디


드라마 속 아우디는 매 장면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면서 주인공과 완벽한 케미를 이루며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아우디는 이전에도 tvN '갯마을 차차차', '불가살'에서 극중 캐릭터와 꼭 어울리는 차량 협찬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킹더랜드'에서도 등장인물과 꼭 맞는 비주얼 케미로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중이다. 


인사이트JTBC '킹더랜드'


아우디 RS e-트론 GT


극 중 주인공 구원이 자주 타고 등장하는 아우디 RS e-트론 GT는 날렵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강인한 디자인으로 킹호텔 본부장인 구원의 캐릭터를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고 있다.


아우디 RS e-트론 GT는 지속가능성과 프리미엄 미래 모빌리티를 완벽하게 결합한 혁신적인 모델로 평가 받는다.


아우디 e-트론 GT의 고성능 RS (Racing Sport) 모델로 그란투리스모의 역동적인 비율과 매혹적인 디자인,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편안함, 일상적인 실용성,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차라 할 수 있다. 또 최초의 순수 전기 RS 모델로 고성능 차량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다이내믹한 핸들링을 자랑한다.


인사이트아우디 


RS e-트론 GT는 아우디의 DNA를 담은 강력한 전기 구동 시스템과 전자식 콰트로가 선사하는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부스트모드 사용 시 3.3초만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정평이 난 차이기도 하다.


2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가 차량의 전·후방에 탑재되어 있으며, 전기 모터는 475kW(646마력)의 최고 출력과 84.7kg.m의 강력한 토크를 발휘하여 순간적인 가속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실현한다.


더불어 93.4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336km의 주행이 가능해 장거리 주행이 필요한 운전자들도 걱정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우디의 진보한 배터리 열관리 기술 덕분에 최대 270kW의 초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5-80%까지 충전 시 약 23분 정도면 충전이 가능해, 빠른 충전 시간 역시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부담 없는 차량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JTBC '킹더랜드'


야간 주행 때는 빛을 발하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매력을 더한다. 


감성적이고 인상적인 외관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높은 시인성과 안전성을 자랑해 야간 주행 혹은 궂은 날씨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도와준다.


차체 후방 전체 폭에 걸친 애니메이션 라이트 스트립 역시 중앙선에서 바깥쪽을 향해 더 넓게 동적으로 변해 더욱 강렬한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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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킹더랜드' 


아우디 e-트론 S


구원의 비서 노상식이 구원과 사랑을 데리러 오는 길에 등장한 아우디 e-트론 S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e-트론 S는 아우디의 첫 번째 순수 전기 SUV인 '아우디 e-트론'의 고성능 모델이다. 아우디 S모델은 '최고의 성능 (Sovereign Performance)'의 첫 알파벳을 딴 아우디 브랜드의 고성능 모델 라인으로 일상을 위한 스포츠카이다.


3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양산 전기차로 스포티하고 감성적인 디자인, 강력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외관은 e-트론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쿠페형 SUV의 날렵한 우아함을 결합했다. 


특히 넓어진 양쪽의 휠 아치는 한층 역동성 있고 강인한 인상을 전달한다. 극 중 구원의 기품 있고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잘 어우러지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인사이트JTBC '킹더랜드'


아우디의 혁신적인 기술과 감성이 느껴지는 기능 중 하나는 버츄얼 사이드 미러다. 일반 사이드미러 대신 바깥에 장착된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좌우 도어 내부에 장착된 OLED 모니터로 전송한다.


어두운 밤이나 터널, 악천후 등에도 다른 차량과 외부 주행 상황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사각지대 없이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또 고속도로 주행, 주차 등 다양한 운전 상황에 적합한 화면을 보여줘 편리하고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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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킹더랜드'


아우디 S8 L


구원이 타고 다니는 차량 외에, 구원의 누나 화란의 차량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아우디 S8 L이다. 아우디 S8 L은 역동성과 우아함의 조화가 매력적인 아우디의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화란의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일상을 위한 스포츠카'라는 설명에 걸맞게 평소에는 안락한 세단으로, 필요시에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스포츠카의 매력을 모두 겸비한 모델이다.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아우디의 기술력을 집약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아우디의 고성능 매력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차라고 평가받고 있다. 


인사이트JTBC '킹더랜드'


킹더랜드에 등장하는 아우디와 캐릭터의 케미는 매 회차가 갈수록 눈여겨볼 만하다. 각 인물들의 매력을 더해주며 극의 분위기에 한층 몰입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은 구원과 천사랑의 로맨스가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 궁금해지는 JTBC '킹더랜드'는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