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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김두한 등장"...역대급 특별출연으로 시청자 깜놀하게 만든 '구미호뎐' (영상)

SBS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역을 맡았던 안재모가 이동욱, 김소연이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에 특별 출연한다.

인사이트tvN '구미호뎐1938'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2000년대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SBS '야인시대'의 김두한(안재모 분)이 tvN 드라마에 특별 출연한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구미호뎐1938' 6회에서는 기생들과 함께 귀신을 부르는 '구석놀이'를 하다가 사라진 선우은호(김용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은호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류홍주(김소연 분)는 "너희들이 무슨 짓을 한 줄 아냐. 구석놀이는 헛 것 중에서 제일 독한 것을 부르는 짓이다"라고 분노했다.


인사이트tvN '구미호뎐1938'


재차 구석놀이를 하던 중, 류홍주까지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연(이동욱 분)과 천무영(류경수 분)은 사라진 선우은호와 류홍주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연과 천무영은 목격자인 고양이의 증언에 따라 장산범을 범인으로 추리해 쫓기 시작했으며, 이들은 장산범을 찾기 위해 다른 세계로 떠났다.


이연과 천무영이 도착한 세계는 조선시대의 광화문이었다. 이들은 포승줄에 묶인 채 목에 칼이 들어오는 상황에 처했다.


인사이트tvN '구미호뎐1938'


잠시후 이들은 자신들이 흘린 피가 가짜라는 것을 알아챘고, 그와 동시에 '컷 사인'을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조선시대가 아니라, 드라마 '장산범의 신부' 촬영 현장이었던 것이다.


이어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는 두 사람이 도착한 공간을 창조한 이가 바로 장산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두한(안재모 분)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tvN '구미호뎐1938'


하얀 정장을 입고 등장한 '장군의 아들' 김두한은 "나 김두한이다"라고 말했으며, 이후 이연은 김두한 패거리에 둘러싸여 위기를 맞았다.


tvN '구미호뎐1938'이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가운데, 안재모가 특별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누리꾼이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누리꾼은 "안재모 얼굴이 20년 전이랑 똑같다", "뱀파이어 같다", "타임슬립 한 줄" 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안재모가 특별 출연하는 tvN '구미호뎐1938' 7화는 오는 27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네이버 TV '구미호뎐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