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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성경 집 화장실서 '칫솔+면도 크림' 보고 안효섭과 '동거' 잡아낸 이경영 (+영상)

'낭만닥터 김사부3' 이경영이 딸 이성경과 안효섭이 동거 중인 사실을 알게 됐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3'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낭만닥터 김사부3' 이경영이 딸 이성경과 안효섭이 동거 중인 사실을 알게 됐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3'에는 외상센터장으로 김사부(한석규 분)가 아닌 차진만(이경영 분)이 영입되며 혼란에 빠진 돌담병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재(이성경 분)는 아빠 차진만에게 돌담병원 외상센터장으로 오는 이유를 물었다.


차진만은 여러 이유를 언급하닫 "너도 보고 싶었고"라고 말하며 그간 소홀했던 딸 은재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3'


아빠의 말에 차은재 역시 마음이 동했고, 아직 숙소를 구하지 못한 아빠를 위해 동거 중인 서우진(안효섭 분)에게 집에 며칠만 모셔도 괜찮을지 물었다.

 

서우진은 어렵게 부탁하는 차은재의 말에 동의하며 대신 두 사람이 동거 중이라는 것을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차은재가 급하게 콜을 받아 병원으로 간 사이, 집에 혼자 남은 차진만은 냉장고에서 발견한 쪽지와 화장실에 놓인 칫솔 2개, 그리고 면도 크림을 보고 딸의 동거를 눈치챈다.


은재가 말한 룸메이트의 방에 들어선 차진만은 거울 옆에 붙은 은재와 우진의 커플 사진을 발견하고 두 사람이 동거 중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네이버 TV SBS '낭만닥터 김사부 3'


이후 차진만은 돌담병원으로 돌아와 한참 긴급 수술 회의 중인 김사부와 차은재, 서우진을 마주한다.


차진만은 환자의 생명을 가장 우선 시 해야 하는 게 당연한 상황에서 국가대표 운동선수라는 환자의 특수성을 고려해 다른 방법을 찾는 김사부와 서우진을 못마땅하게 생각해 호통을 친다.


그 과정에서 수술실에 들어가려는 차은재에게 "저런 말도 안 되는 수술에 들어가겠다고?"라며 분노한다.


차은재를 사이에 두고 서우진과 차진만이 계속해서 부딪히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동거를 알게 된 차진만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