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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어린이날(5일) 놀이공원보다 사람 몰릴 것으로 예상돼 꼭 피해야 하는 장소

어린이날 비 예보로 인해 대형 복합쇼핑몰 등 실내공간에 대한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사이트2020년 어린이날 어린이대공원의 모습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노마스크'로 맞는 4년 만의 어린이날, 나들이나 데이트 계획을 세운 이들이 많을 테다.


그런데 어린이날인 내일(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비가 많이 오는 곳은 강수량이 120mm를 넘겠다.


인사이트어린이날 앞두고 붐비는 완구거리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린이날 혼잡이 예상되는 장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어린이날인 내일(5일)은 놀이공원보다 마트, 백화점 등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누리꾼은 "특히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에는 어린이들의 장난감을 사러 온 가족 손님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미리 장 보러 온 사람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룰 것"이라고 예측했다.


인사이트북적이는 스타필드 자료 사진 / 뉴스1


비 소식으로 인해 대형 복합쇼핑몰이나 백화점, 서점 등 실내 공간을 찾는 인파는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 스타필드 등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양한 실내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토이저러스 롯데프리미엄아울렛기흥점 지하 1층에서는 오는 8일까지 '그래비트랙스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국내 최초로 '그래비트랙스' 전문가가 만든 높이 3m 규모의 대형 트랙을 볼 수 있다.


인사이트북적이는 '더현대 서울' 푸드코트 자료 사진 / 뉴스1


신세계백화점도 오락기계 30여 개를 모은 '신세계오락실'이나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아트 공간을 준비했다.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함께 '제3회 스타필드 벌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하츄핑'과의 포토 이벤트, 주제곡을 함께 부르는 싱어롱 이벤트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는 4~6세 여아를 위한 메이크업·드레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야외 활동을 계획했던 부모들의 '플랜B' 후보에 오르기 딱 좋지 않을까 싶다. 만약 어린이날(5일) 힐링을 원했던 커플이라면 놀이공원뿐만 아니라 백화점, 대형 복합쇼핑몰도 피하는 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