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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까지 30분 만에"...롤스로이스 제트엔진 탑재한 하늘 나는 '슈퍼카'

최고속도 750km/h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30분도 걸리지 않는 하늘 나는 슈퍼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Lazzarini Design Studio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하늘을 나는 어마어마한 슈퍼카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이탈리아의 한 디자이너가 공개한 4인승 제트 콘셉트카를 소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에어카(Aircar)'다.


인사이트Lazzarini Design Studio


에어카는 이탈리아의 유명 자동차·요트 디자이너 피에르파올로 라자리니(Pierpaolo Lazzarini)가 디자인했다.


라자리니는 우주선을 닮은 보트 '제트 캡슐(Jet Capsule)' 등 물, 땅, 하늘 등을 다니는 혁신적인 차량 콘셉트 컬렉션을 공개해 유명세를 탄 디자이너다.


이번에 그가 공개한 에어카는 작은 포드 모양의 외관으로 눈길을 끈다.


전체 길이는 6m 정도이며 조종사 1명과 승객 3명이 탑승할 수 있게 설계됐다.


인사이트Lazzarini Design Studio


차체는 초경량 탄소섬유 모노코크로 만들어졌으며 4개의 롤스로이스 제트 엔진을 탑재했다.


이 4개의 제트 엔진은 각각 자체 기울기와 회전을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회전 시 안정성과 높은 기동성을 자랑한다.


이에 따라 에어카는 순항 속도에 따라 다양한 높이와 경사를 탐색하거나 직진을 할 수 있다.


인사이트Lazzarini Design Studio


에어카는 최고속도 750km/h로 제트 연료로 약 1,200km를 비행할 수 있다.


최고속도로만 따지면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까지 30분도 채 되지 않아 도착할 수 있다.


현재 에어카는 콘셉트카이지만 스튜디오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설립자인 라자리니는 시장에 출시하기 전 2024년까지 실제 크기 프로토타입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Lazzarini Design Studio


YouTube 'Lazzarini Design'